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멍멍이 갤러리 (문단 편집) === [[문재인 풍산개 반환 논란]] === [[문재인 풍산개 반환 논란]] 사건이 큰 이슈가 되었고, 이에 많은 멍멍갤 견주들이 '''분노의 산책'''을 시작하여 새로운 이슈가 되었다. 또한, 사건이 bbc와 cnn 등 해외 언론에서 메인에서도 다뤄질만큼 커질대로 커져 타 갤러리[* 주로 반문 성향의 [[야갤]]이나 정치 관련 갤러리([[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로 추정되며 전혀 관련도 없는 커뮤니티인 [[클리앙]]이나 [[일베]]에 좌표가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의 반문 성향 견주들까지 몰려와서 친문 성향 견주들과 패싸움이 일어나는 등 개판(...)이 연출되고 있다. 처음에는 파양 소식에 분노하며 풍산개들을 동정하고 문재인을 비난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갈수록 이번 사건과는 크게 상관없는 정치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멍멍갤의 소식은 곧 [[실베]]에 올라가게 되고 실베나 다른 갤러리를 통해 몰려온 유동닉들이 정치 관련 개싸움을 하면서 평화롭던 멍갤은 점점 극단주의 유동 유저들의 정치 관련 글로 도배되었다. 문재인에 대한 비난은 풍산개들(곰이, 송강 및 새끼들)의 상태와 문재인의 행동 및 발언 외에도 평소 애견인의 모습을 보여주던 [[윤석열]] 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의 비교사진이 주로 올라왔다. 한편 이번 사건을 비판한 [[비글구조네트워크]]를 제외한 동물보호단체를 침묵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동물보호단체 비판은 [[야옹이 갤러리]] 등 다른 동물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있던 일이다. 정작 고닉들이나 평소에 활동하던 멍갤러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파양 사건에만 유감과 실망을 표할 뿐 정치 관련 글을 올리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타 반문 성향 갤러리에서 유입된 유저들이 이들을 침묵한다며 억지로 비판하였다. 다행히 풍산개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거처를 떠나 [[우치공원|우치동물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이들에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서 파양 관련 논란 자체는 얼추 마무리된 상태다. 디시의 정치 떡밥이 늘 그렇듯 며칠 동안만 불타다가 사그라들기 때문에 곧 예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13일이 되자 정치 관련 글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다시 반려견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왔다. 그러나 문재인의 반려견이었던 마루가 죽자 또 다시 문재인을 비난하고 윤석열을 옹호하는 글로 도배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유기견 입양으로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를 옹호하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했다. 한가지 특이한 사실이라면 '''정치 관련 글과 평범한 반려견 글이 철저하게 분리된다는 것.''' 정치 관련 글이 추천과 비추를 왔다갔다하면서 게시판을 뒤덮다가도 평소처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사진이나 관련 질문글이 올라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적인 댓글이 달린다. 심지어 비추조차 없고 정치 관련 글보다 추천수가 더 많을 정도. 다만 정치색이 드러나는 글은 물론 멀쩡한 글까지 [[디시인사이드/문제점#3.1.6|무차별적으로 삭제하는 알바]] 때문에 개념글은 자주 바뀌는 편이다. 이 사건 이후로 멍갤은 각종 어그로와 분탕질이 난무하는 수준이 되었으며 가끔 정치글이나 젠더갈등 같은 뻘글이 올라오고 있다. 정갤은 완장이 없기 때문에 관리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편이지만 멍갤같이 평화로운 곳이 야갤처럼 되어가는 건 이례적인 일.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여행·음식·생물]][[분류:개]][[분류:2005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